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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긍정 호텔리어 마이크 스토리
[태국 인턴쉽 이야기] 반얀트리 푸켓 1편 - 인턴에 대한 예우
안녕하세요, 호텔리어 마이크 입니다. 저의 세번 째 인턴쉽, 태국에서의 추억을 풀어볼 까 합니다. * * * * * * * * * * 내가 다녔던 스위스 호텔학교 6학기 중 필수 인턴쉽 기간은 두 학기 이다. 1학년 2학기에 스위스에서 (스위스 인턴쉽 이야기 1편 & 2편) 2학년 2학기에 미국에서 (미국 인턴쉽 이야기 1편 & 2편) 인턴쉽을 하고서 3학년 1학기 Higher Diploma 과정 후 3학년 2학기 학사학위 과정으로 바로 갈 생각으로 학비도 다 내었던 상황. 그러던 중, 문득 "두번의 인턴쉽을 식음료 부서에서 하고, 재미있고 좋기는 했는데, 최선의 선택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로 방향을 정하는 것이 인턴쉽의 제일 큰 존재 이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생 신분일 때 새로운 부서 경험을..
호텔인생의 씨앗들/인턴쉽 이야기
2016. 8. 28.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