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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턴쉽 (2)
초긍정 호텔리어 마이크 스토리
안녕하세요, 호텔리어 마이크 입니다. 태국 푸켓 인턴쉽에 대해서 두 편에 걸쳐서 소개를 했었는데요. (아래 클릭) 1편: 반얀트리 푸켓 입성기 2편: 인턴 업무 마지막으로 6개월간 푸켓에서의 생활을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 * * * * * * * * * * * * 반얀트리 푸켓에서 일을 하면서 제일 많이 들은 이야기. “이런 곳에서 근무하시고 너무 좋으시겠어요~!” 하지만 현실은…... 내가 빌라에서 자는게 아니고, 서비스를 제공 받는 게 아닌데 그다지 특별히 좋을 건 없었다. 그리고 휴양지에서 산다는 건… 도시와 확연히 다르다. 나에게 여행 타입을 묻는다면 "관광" 스타일 이다. 일상에서 벗어나서 어딘가로 떠났다면 뭔가 그 목적지의 구석 구석을 둘러봐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 휴양지에 가더라도 수영..
안녕하세요, 호텔리어 마이크 입니다. 저의 세번 째 인턴쉽, 태국에서의 추억을 풀어볼 까 합니다. * * * * * * * * * * 내가 다녔던 스위스 호텔학교 6학기 중 필수 인턴쉽 기간은 두 학기 이다. 1학년 2학기에 스위스에서 (스위스 인턴쉽 이야기 1편 & 2편) 2학년 2학기에 미국에서 (미국 인턴쉽 이야기 1편 & 2편) 인턴쉽을 하고서 3학년 1학기 Higher Diploma 과정 후 3학년 2학기 학사학위 과정으로 바로 갈 생각으로 학비도 다 내었던 상황. 그러던 중, 문득 "두번의 인턴쉽을 식음료 부서에서 하고, 재미있고 좋기는 했는데, 최선의 선택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로 방향을 정하는 것이 인턴쉽의 제일 큰 존재 이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생 신분일 때 새로운 부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