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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긍정 호텔리어 마이크 스토리
호텔 세일즈 다이어리: 20180904 - 홍콩사람들의 Sick Leave
2018년 9월 4일 (화) 홍콩 친구들은 대체적으로 “병가 (Sick Leave)” 를 많이 낸다. (여기서는 SL 이라고 하겠다). 연간 정해진 유급 SL 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눈치를 많이 보고, 진짜 몸살이 걸려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하면 SL 을 내는걸로 알고 있다. 그것도 조퇴형식으로 많이들 되는 듯. 하지만 홍콩에서는 본인의 권리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회사 측에서도 아픈 사람 출근해서 뭐하나? 병이나 옮기지 하고 생각한다. 아플 땐 잘 쉬고,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는게 더 도움이 된다는 접근 방식. 참 합리적이다. 하지만, 간간히 이러한 부분들을 손 쉽게 "이용(?)" 하는 것 같이 느낄 때가 있다. 배탈이 나면 대부분 병원 들렸다가 출근하고 새벽 두 시에 속이 안 좋아서 구토를 했는데..
호텔 이야기/세일즈 다이어리
2018. 9. 12.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