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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긍정 호텔리어 마이크 스토리
[울릉도 #6] 비오는 울릉도 - 마지막날/ 에필로그
울릉도에서의 마지막 날! 종일 비가 온다고 예보가 있었다. 하지만 7시경에 눈을 뜨니 아직 먹구름만 가득. 다행히 비는 내기기 전. 육지로 돌아가는 배 시간이 오후 5시50분인데다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아서 배 시간까지 펜션에 더 있기로 했다. 비도 오고, 짐도 있고, 배 시간은 늦고, 정상적으로 체크아웃 (12시) 했다가는 시간을 죽일 방안이 없었다. 아침 일찍 펜션 주인 아저씨께 혹시 우리 방에 들어오는 손님이 있냐고 했는데, 다행히 없다고 해서 반나절 추가 대여를 요청하고 (대략 오후 4시까지), 3만원에 협의를 보았다. *숙박비용은 3박 22만원으로 협의 (원래 박당 8만원) 일단 하루 종일 지낼 곳을 확정해 놓고, 차량 반납시간 (오전9시) 전에 펜션에서 생존할 물품을 사기 위해서 저동항으로..
여행
2020. 7. 3.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