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텔리어 마이크 입니다. 스위스 인턴쉽 두번째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놓치셨으면 아래 클릭해 주세요. *스위스 인턴 첫번 째 이야기* 드디어 일 시작 호텔리어가 되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했지만, 유럽에서의 현실은 식음료 서비스만 배운 이방인에게 호텔 자리를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레스토랑 면접도 떨어졌다가 겨우 남 땜빵으로 겨우 들어갔기 때문에, 불평을 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1학년 첫 인턴쉽부터 호텔 일을 잡은 친구들은 대부분 유럽애들이고, 유럽 언어를 두개 이상은 구사하고 있었다. 영어도 겨우하는 아시아 학생에게 기회가 올리가 만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턴쉽이라 함은 이론을 실전에 써 먹기 위해서 하는 일 중 하나이므로, 마음 단디 먹고 적응하는데만 힘을 ..